[꼰차장] 물만 마셔도 살찌는 건 기분 탓?

입력 2024-02-03 04:30










선배들에게선 여전히 욕을 먹고
후배들에게는 꼰대 소릴 듣는
20년 차 직장인.
[꼰차장]은 이리 치이고 저리 밟히며 버티는 직장인의 넋두리이자 우리 모두의 일상 이야기를 전합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