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한국최고경영자포럼 ‘다시 뛰는 한국경제’ 개최

입력 2024-02-01 11:39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손경식 경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외국기업과 동등한 환경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노동시장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규제를 혁신하고 제도를 개선해 기업활력을 높여야 우리 경제가 재도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