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식품부터 굿즈까지’ 서울시 첫 팝업스토어 오픈

입력 2024-02-01 10:44


서울시가 첫 팝업스토어 ‘서울라이프’를 오픈한 1일 서울 성동구 카페 쎈느에서 모델들이 지역식품 서울라면과 키 컬러와 픽토그램을 이용한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2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서울라이프 팝업스토어에는 키 컬러와 픽토그램을 활용한 패션, 문구, 생활용품 굿즈와 체험, 전시 프로그램, 지역 식품인 서울라면 시식 공간이 마련된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