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설 명절 앞두고 ‘택배 특별 소통’ 돌입

입력 2024-02-01 07:05 수정 2024-02-01 07:06


설 명절 연휴를 일주일여 앞둔 1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집배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택배 우편물이 평소 대비 31%가량 증가한 약 1667만 개가 접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