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시민네트워크 출범 ‘위기와 혐오를 넘어’

입력 2024-01-31 13:04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 관계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 출범 기자회견'에서 출범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 관계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 출범 기자회견'에서 출범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 관계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 출범 기자회견'에서 손 피켓을 들고 있다.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 관계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 출범 기자회견'에서 손 피켓을 들고 있다.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 관계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 출범 기자회견'에서 손 피켓을 들고 있다.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은 ‘다시 한번, 기억 약속 심판’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각 분야에서 개혁 후퇴와 저지 및 반개혁적인 입법과 정책을 추진해 온 후보자, 인권침해 및 차별혐오 등 사회적 논란이 큰 발언과 행보를 보인 후보자, 권력기관 출신으로 인권침해와 권한남용에 책임이 있는 후보자” 등의 기준으로 공천 부적격자와 낙선 대상자 명단을 모아 발표하는 ‘기억’과 ‘심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