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갈림길 앞둔 KIA 김종국·장정석

입력 2024-01-30 11:22

김종국(왼쪽) KIA 감독과 장정석 전 단장이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김 감독과 정 전 단장은 구단 공식 후원사인 한 업체로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