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이스라엘친선협회(회장 황우여)와 (사)국제미주이스라엘포럼(회장 김진섭)은 30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바우뫼로 더케이 호텔 거문고홀에서 ‘2024 신년 하례 및 이스라엘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많은 분과 교계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한국이스라엘친선협회 황우여 회장은 “전쟁으로 어려움 가운데 있는 중동 지역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라며 “모든 이스라엘 친구들에게 위로를 드리고자 한다. 행사에 함께하셔서 의미있는 시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참석을 당부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