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설 앞두고 ‘설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 돌입
입력
2024-01-29 11:06
설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이 시작된 29일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센터에 택배가 쌓여 있다.
국토교통부는 설 연휴 전후 원활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종사자 과로를 방지하기 위하여 배송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1월 29일부터 2월 23일까지 4주간을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운영한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