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와 망원시장 찾은 이준석

입력 2024-01-28 16:01 수정 2024-01-28 16:03

합당을 선언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가 28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전날 소형 트럭 ‘라보’를 타고 강서구를 찾은 이 대표는 오늘도 라보를 타고 ‘골목길 정책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