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양승태 ‘강제동원 재판 관여’ 직권남용 인정 안돼”

입력 2024-01-26 15:01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021년 4월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승연 기자 kit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