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판매 시작 … 이용은 27일 부터

입력 2024-01-23 14:56

서울시 대중교통 통합정기권 '기후동행카드' 판매가 시작된 23일 서울 영등포구 5호선 여의도역을 찾은 시민이 기후동행카드를 구입하고 있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시내 지하철과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정기권이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