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20도’ 최강한파…빌딩들은 난방 수증기 ‘뿜뿜’

입력 2024-01-23 10:42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며 한파가 몰아친 23일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의 빌딩들이 난방을 가동하며 수증기를 내뿜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