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지-정재희, 쇼트트랙 500m ‘멀티 메달’

입력 2024-01-22 18:50 수정 2024-01-30 13:21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전 은메달을 따낸 강민지와 동메달을 따낸 정재희가 22일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아이스아레나에서 메달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민지(은), 안나 팔코브스카(금), 정재희(동).


코넬리아 워즈니악(26번)에게 걸려 넘어지는 정재희(18번).

결승선을 통과한 강민지(19번).

정재희(18번)에게 축하받는 강민지(19번).

정재희(18번)가 3등으로 확정되자 강민지(19번)와 포옹하고 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