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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갑자기 추워진 날씨…완전무장 출근길
입력
2024-01-22 09:39
수정
2024-01-22 09:44
서울 전역 올해 첫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22일 여의도 환승센터에서 영하 8도의 추위 속 직장인들이 출근길에 나서고 있다.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지는 강추위는 목요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내일은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한파가 예고돼있어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하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