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하얀 세상’ … 강원 40㎝ 폭설에 겨울왕국으로 변신
입력
2024-01-21 17:28
수정
2024-01-21 17:30
강원 지역에 밤새 폭설이 내려 대관령을 비롯한 강원 산간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21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대에 많은 눈이 쌓여 있다.
강원도는 강릉과 평창 등에 폭설이 내리자 지난 20일 저녁부터 제설 장비 953대와 제설 인력 1만2237명, 제설제 6008t을 투입해 제설작업을 펼쳤다.
평창=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