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에 나타난 원앙 무리들

입력 2024-01-18 16:34 수정 2024-01-18 16:36

원앙 암수 한 쌍이 18일 서울 성동구 용비교인근에서 하늘을 향해 날아가고 있다. 원앙은 천연기념물 제327호로 전 세계에 2만 마리 정도만 남아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