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긴장 고조’ 손 맞잡은…한·미 북핵수석대표

입력 2024-01-18 10:50 수정 2024-01-18 11:17

우리 측 북핵 수석대표인 김건 외교부 한반도 평화 교섭본부장(오른쪽)과 미국 측 수석대표인 정 박 미국 국무부 대북고위관리가 1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양자 협의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