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열린 ‘한일 북핵수석대표 협의’

입력 2024-01-17 16:30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일 북핵수석대표협의에서 악수하고 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