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G 치유학교(대표 오광석 목사, 사진)는 18일부터 다섯 차례 ‘1일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강사는 단체 대표 오광석(경남 양산의 한세계교회) 목사이다.
오 목사는 “한국교회 치유 사역자가 될 수 있는 과정”이라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1일 콘퍼런스 일정은 다음과 같다.
△1월 18일(목) 청주 주성교회(담임 박종일 목사, 예장 통합)
△1월 19일(금) 대전 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컨벤션홀
△1월 23일(화) 광주 마음교회(담임 조규훈 목사, 예장 합동)
△1월 25일(목) 양산 한세계교회(담임 오광석 목사, 예장 백석)
△1월 30일(화) 서울 빛샘교회(담임 이영형 목사, 예장 합동)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