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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왱] 이거 영국 왕실 허락 받았을까? (영상)
입력
2024-01-15 14:00
이 사진을 보라. 마치 영국에 온 것 같은 분위기로 유명한 서울의 빵집인데, 여기저기 심지어 화장실에도 영국 여왕이었던 엘리자베스 2세의 사진이 붙어있다. 컵이나 에코백에도 새겨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굿즈는 따로 팔기도 했는데 이런 사진들을 그냥 가져다써도 되는걸까? 유튜브 댓글로 “영국 여왕 사진을 이렇게 막 써도 되는건지 궁금하다”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했다.
윤예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