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 소상공인’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금융권 협약

입력 2024-01-15 11:53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조용병 전국은행연합회장, 나성린 신용정보협회장 등 참석자들이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금융권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신용회복 지원의 연장선상에서 소액연체자 중 연체금액을 전액상환한 경우 연체이력정보를 공유하지 않고 활용을 제한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