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천번제, 축복의 비결’ 저자 장현서 장로 초청 집회

입력 2024-01-13 13:08 수정 2024-01-13 13:15
장현서 장로

신천장로교회(강형규 목사)는 다음 달 25일 오후 2시 경기 시흥시 시흥대로 교회 본당에서 ‘일천번제, 축복의 비결’ 저자 장현서 장로를 초청해 전도간증 집회를 연다.

40대에 부자 소리를 들었던 그는 어느 날 거래처의 도산으로 연쇄 부도가 났다.

앞길이 막막했던 그때, 예수님을 믿게 됐고 일천번제 축복의 비결을 발견하면서 1차로 30억의 빚을 갚을 수 있었다.

이후 일천번제를 마칠 때마다 기도제목이 응답됐다.

2차 자녀결혼, 3차 교회건축, 4차 해외사업장 확장까지 응답 받았다.
시흥 신천장로교회 전경

강형규 목사

8차 이상은 간증집회 다닌 교회마다 일천번제 동참자가 늘어나길 기도하고 있다.

부르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자신이 체험한 일천번제의 축복의 비결을 간증하며 복음을 전한다.

2018년 캄보디아 우물파기 선교회를 설립했다.

집회 때마다 ‘일천번제를 통한 축복의 비결’ 책 판매 대금을 캄보디아 우물 파기에 사용하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 힐링 강사로 활동 중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