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 세미나

입력 2024-01-10 14:32 수정 2024-01-10 14:46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한상협, 회장 진용식 목사·사진)는 23일 오전 10시~오후 5시 경기 화성 상록3길 159 상록교회에서 ’1차 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 세미나‘를 개최한다.

진용식 협회장은 초대의 글에서 “신천지 집단에 대한 정통 교회의 피해가 심각하다”고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다.

세미나는 2차 30일, 3차 다음 달 6일, 4차 다음 달 20일 각각 열린다. 회비는 식사와 교재 포함해 1회 5만원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