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워크아웃’ D-1…주요 채권자·태영 만나 회의

입력 2024-01-10 09:55

산업은행이 태영건설 기업재무구조개선(워크아웃) 투표일을 하루 앞둔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산업은행에 취재진이 몰려 있다.


이날 산업은행에서는 5대 은행 및 기업은행 등 태영건설의 주요 채권자를 대상으로 지난 8일 취소됐던 채권단 회의를 연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