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

입력 2024-01-09 14:59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2024년도 제3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윤 대통령은 “2024년 새해를 민생 회복의 해로 만들어야 합니다”라고 하며 “지난주부터 시작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가 그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라고 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