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0도’ … 출근길 반짝 강추위에 온몸이 ‘꽁꽁’

입력 2024-01-08 10:14

영하 10도 이하의 반짝 강추위가 찾아온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잔뜩 움츠린채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반짝 강추위 이후 9일부터는 평년 수준의 기온이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