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경건한 분위기~ 성찬식
입력
2024-01-07 21:47
수정
2024-01-10 06:24
세종반석교회 김숙희(
가운데
) 목사와 성도들이 7일 세종특별자치시 고동리 134번길 뉴바이오㈜ 안에 있는 교회에서 성찬식을 거행하고 있다.
김관영 임상윤 신지현 3명이 집사 임명을 받았다.
김 목사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시 23:1~6)이란 제목으로 설교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 교회 표어는 ‘부흥의 불길 열매 맺는 교회’(골 4:2)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