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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워크아웃’ 채권단 설명회 개최한 태영건설
입력
2024-01-03 15:51
태영건설이 채권단을 한자리에 모은 3일 서울 영등포구 산업은행 본점에서 채권자들이 설명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태영건설은 지난해 12월 28일 3조 원대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을 감당하지 못하고 기업구조개선작업인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