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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핫플’ 성수동 … 스마트 인파 관리 시스템 ‘도입’
입력
2023-12-31 14:52
2023년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성동구 성수역 출입구 앞에 설치된 다중인파 지도 키오스크에 현재 인파 밀집 정도가 '원활'로 나타나고 있다.
성동구는 연말연시를 맞아 성수역과 카페거리 일대의 인파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 안내하는 하는 키오스크를 설치해 안전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