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원대 PF 대출…‘워크아웃 외친 태영건설’

입력 2023-12-28 14:41


태영건설이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신청한 28일 서울 영등포구 태영건설 사옥에서 직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