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앞두고 붐비는 명동거리…최대 8만 2천명 예상

입력 2023-12-24 15:36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성탄전야인 오늘 홍대거리에 9만 명, 명동엔 최대 8만 2천 명이 모일 것으로 예측됐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