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일 만에 1000만 관객 넘긴 ‘서울의 봄’

입력 2023-12-24 15:09


영화 서울의 봄이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한 24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영화관에서 시민들이 영화예매를 하고 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