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WHO가 정한 1군 발암물질 미세먼지. 한국의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특히 다른 나라의 3배 이상이나 되는데 집에서 나올 때 이렇게 뿌연 날씨 보면 눈이나 목도 따갑지만 기분마저 다운되는 거 같다. 그래도 미세먼지 예보 잘 보고 마스크 잘 쓰고 대비하는 게 최선일거 같은데 예보는 얼마나 정확할까? 인천에 있는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을 찾아가 미세먼지 예보 최일선에 있는 분들을 취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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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진 기자 shark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