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추위가 만들어낸 한강변 고드름들

입력 2023-12-21 16:27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이용숲 일대 나무와 바위에 고드름이 얼어있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한낮에도 강추위가 찾아와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