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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롱패딩+목도리로 중무장 ‘한파 뚫고 출근’
입력
2023-12-21 11:10
수정
2023-12-21 13:11
체감 기온이 영하 22도까지 떨어진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영하 15도 체감 온도가 22도까지 떨어진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시민들은 롱패딩에 목도리를 두르고 둔해진 몸으로 출근길에 올랐다.
체감 기온이 영하 22도까지 떨어진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체감 기온이 영하 22도까지 떨어진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체감 기온이 영하 22도까지 떨어진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이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 충북 등에는 한파경보가 발효됐고 전남, 경북 등에도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어제저녁 8시를 기점으로 중대본을 2단계로 격상하고, 대설 위기 경보 수준 역시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