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전 경제부총리와 최태원 대한상공회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비징취안 CCIEE(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 상무부이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제4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 대화’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행사에 한국 측은 위원장인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위원장으로 비징취안 상무부이사장과 닝지저 부이사장 등 CCIEE 대표들과 마융성 중국석유화학공업그룹 회장, 리우징쩐 중국국약그룹 회장, 덩지엔링 중국화능그룹 사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