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차장] 직장인 불면증...이렇게 치료하고 싶진 않았는데

입력 2023-12-16 04:30 수정 2023-12-16 04:30











선배들에게선 여전히 욕을 먹고
후배들에게는 꼰대 소릴 듣는
20년 차 직장인.
[꼰차장]은 이리 치이고 저리 밟히며 버티는 직장인의 넋두리이자 우리 모두의 일상 이야기를 전합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