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데프트’ 김혁규, 주먹을 꽉 쥐고

입력 2023-12-13 18:28

13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2023 ‘LCK 어워즈’ 시상식이 열렸다. 본격적인 행사 시작 전 선수들이 정장 차림으로 레드 카펫을 걷고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KT 롤스터로 컴백한 ‘데프트’ 김혁규가 양손을 꽉 쥔 채로 미소를 지었다.

광명=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