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파신학연구소(소장 이종전)는 30일 오후2시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더글라스홀에서 정기 신학 강좌를 개최한다.
주제는 ‘퀴어신학이 왜 문제인가?’이다.
연구소 측은 ”퀴어신학 성경해석의 문제와 퀴어 신학 삼위일체론의 이단성을 밝히는 신학 강좌”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승구 합동신학대학원대 교수와 이상원 전 총신대 교수가 발표한다.
관련 도서를 증정하고 등록비는 1만원이다. 강의 후 강사(저자)와 대담 시간이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