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학교·제물포고등학교 기독춘추회(회장 이기평)는 23일 오후5시 인천 미추홀구 독배로(숭의동) 숭의교회에서 ‘2023 제15회 송년예배’를 개최한다.
설교는 숭의교회 이선목 목사가 전할 예정이다.
동문 유정복 인천시장이 축사할 예정이다.
단체는 2008년 12월 서울 영락교회에서 출범예배로 시작했다.
미자립교회와 선교사를 지원하고 분기별 산행, 신앙 세미나 등을 열고 있다.
동문 목회자로 이철신(영락교회) 이선목(숭의감리교회) 홍은파(부평감리교회) 박삼열(송월교회) 김종웅(부평성결제일교회) 피영민(강남중앙침례교회) 목사 등이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