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서울 편입vs교통 해결’ 현수막에서 갈라진 여야

입력 2023-11-08 15:28


김포시가 서울시 편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8일 김포시 사우동에 있는 한 사거리에 서로 다른 의견을 내건 여당과 야당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