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공공선·공동선과 기독교인의 나아갈 길’이다.
강연 제목은 시민사회 참여를 통한 교회의 공공선 기여(정재영 실천신학대학원대 교수), 사회적 기업활동과 공동선 추구 활동을 통한 기독교(이대희 샘병원 대표), 공동선을 향한 청년 사역(김유준 주빌리교회 목사) 등이다.
패널 토의 사회는 박동열 서울대 교수이다.
이명헌 인천대 교수, 이병주 변호사 등이 패널 토의에 나선다.
오전 10~12시 대학원생 섹션, 오후1~6시 본 대회를 진행한다.
학술대회는 서울대기독교수협의회, 한국로고스경영학회 등이 공동 주최하고 (사)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가 주관한다.
대전 새로남교회가 후원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