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이 시대 보수교회 역할’이다.
이 단체 고문 조용목 목사가 1부 예배에서 설교한다.
상임회장 신상철 목사의 사회로 상임회장 강헌식 목사가 격려사를, 국제문화대 정사무엘 총장이 축사를 전한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전 감독회장 김진호 목사가 축도할 예정이다.
2부 포럼은 언론홍보위원장 이은재 목사가 인도한다.
김재성 전 국제신대 부총장은 ‘때를 따라 펼치시는 하나님 나라의 향연’이란 제목으로 발표하다.
시국대책위원장 장헌원 목사는 ‘대한민국 체제전쟁, 어떻게 할 것인가’를 발제한다.
이슬람대책위원장 이만석 목사는 ‘이슬람의 정체와 한국교회의 위기 극복’을 발표한다.
여성위원장 박온순 목사는 ‘WCC(세계교회협의회)와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무엇이 문제인가’에 대해 설명한다.
운정참존교회 IMBS 기독스쿨 찬양단, 은혜와진리교회 찬양단, 서원실 권사 등이 특별찬양한다.
한보연은 지난 4월 서울 영등포구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 본부 4층 강당에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회복을 위해 창립했다.
고문은 조용목 김원식 목사, 자문위원은 박중선 목사와 정인찬 웨스트민스터민스터신학대학원대 총장이 맡았다.
상임회장은 신상철 허병부 한요한 조성훈 목사이다.
한보연 사무실은 서울 은평구 수색로 350-8 수색성은장로교회에 위치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