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누구나 찾고 싶은 교회 지향”

입력 2023-11-05 23:37 수정 2023-11-07 12:38

순복음구래교회(이승한 목사) 창립예배 참석자들이 5일 오후 경기 김포 김포한강9로 73 센트럴프라자1 706호 교회 본당에서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담임 이승한 목사는 감사 인사말에서 “예수님의 갈릴리 사역을 이어받아 지역사회를 섬기며 사랑하는 구원의 방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래동 이름 뜻대로 누구나 찾아가고 싶은 교회를 지향하며 와서 치유받고 회복하는 열린 교회가 되길 소망하며 사명을 다하겠다”고 했다.

행사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 김포지방회(회장 이상윤 목사)가 주관했다.
이승한 목사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