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험한 산세에 강풍까지… 양구 산불 야간 진화로 전환
입력
2023-11-02 23:07
강원도 양구 두무리 인근 야산 정상에서 2일 오후 4시32분쯤 산불이 발생했다. 뉴시스(산림청 제공)
강원도 양구 두무리 인근 야산 정상에서 2일 오후 4시32분쯤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지만, 험한 산세에 강풍까지 불어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고 있다. 헬기는 일몰에 따라 오후 5시30분쯤 철수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인력 180여명과 장비 25대를 투입해 야간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오전 6시54분 일출에 맞춰 헬기 6대를 투입해 진화를 계속할 방침이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