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보라. 일본의 한 고속버스 내부 모습인데, 출발 전에 등받이좌석을 이렇게 전부 뒤로 눕혀놓았다. 승객 간 눈치싸움이나 다툼을 없애기 위한 조치라는데, 최근 국내 버스와 기차에서 연달아 불붙었던 등받이 좌석 논란이 떠오른다. 유튜브 댓글로 “해외에선 등받이 좌석 싸움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아봐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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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