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그러운 ‘플라스틱 괴물’이 신촌에?

입력 2023-11-01 15:58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스타광장에 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한 괴물 조형물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퍼포먼스는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 3차 정부간 협상위원회(INC3)를 앞두고 이병찬 작가와 협약해 정부에 강력한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