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 선교중창단이 24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로 나사렛교회(곽호경 목사)에서 열린 ‘동대문 교구협의회(회장 이다윗 목사, 이필형 구청장) 조찬기도회’에서 특송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지역 사회와 교회 등을 위해 합심 기도했다.
강북교회 전호윤 목사가 ‘결국 너희가 어찌하려느냐’(렘 5:30~3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이 참석해 구청소식을 전했다.
행사 후 목회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