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인천~돗토리(요나고) 노선이 재운항된 25일 오후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키타로 공항에서 에어서울 조진만 대표(오른쪽)와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어서울 인천~돗토리(요나고) 노선이 재운항된 25일 오후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키타로 공항에서 에어서울 조진만 대표(오른쪽)와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어서울 인천~돗토리(요나고) 노선이 재운항된 25일 오후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키타로 공항에서 돗토리현 시민들이 관광객들을 환영하고 있다. 에어서울 인천~돗토리(요나고) 노선이 재운항된 25일 오후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키타로 공항에서 돗토리현 시민들이 관광객들을 환영하고 있다. 25일 오후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키타로 공항에서 열린 '요나고 서울편 운항 재개 기념식'에서 에어서울 조진만 대표와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에어서울이 25일부터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를 잇는 노선을 주 3회 운항한다.
이 노선은 코로나19 이전 2019년 10월까지 에어서울이 단독으로 운항하던 노선으로 이번에 약 4년 만에 운항을 재개한다.
요나고=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