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는 본사에서 이병호(사진 오른쪽) 농어촌공사 사장 주재로 ‘국정과제 추진실적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청년농 육성 ▲식량주권 확보 ▲스마트팜 인프라 확산 ▲농촌공간계획 지원 등 핵심 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는 설명이다. 이 사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전 직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종=신준섭 기자 sman321@kmib.co.kr